선물1 에코백_셀프 드로잉 지인들에게 에코백을 선물 했다. 예전에 사두었던 에코백에 패브릭마커로 그림을 그렸는데, 원단이 거칠어서 진짜 은근 빡셌다. 너무 말라서 걱정인 형님에게는 잘 먹고 놀고 많은 사랑하시라는 멘트를 넣은 내 시그니처 판다그림 표독?스러운 표정의 모카 그림 털표현은 모나미 볼펜으로 마무리 했다 토실토실. 모카 못 본지도 꽤 되었군. 임인년 기념 시크한 호랑이 부드러우면서 평온한 느낌의 호랑이 그림 그러고 보니 이때 즈음 부터 그림에 대한 욕구가 샘솟았나보다. 물론 요즘은 업무에서도 필요하게 되었기도 하고... 다음에는 내가 쓸 에코백을 그려봐야 겠다 2022. 4. 2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