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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배터리 성능이 80프로 이하가 되면 교체를 권장 한다고 한다.
내가 쓰던 아이폰 7 plus 를 어머니가 쓰고 계신데~ 배터리가 너무 금방 닿는다고 하셔서, 미루다가 교체해드리기로 했다.
아이폰 정식 수리점이 몇군데 있는데~ 마침 용산에 약속이 있던 차라서, ubase 용산점에 2~3일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다.
http://svc.ubase.co.kr/webView/
배터리 교체비용은 65,000원
예약을 미리 했다면 예약 확인을.
그냥 왔다면 접수하기를.
배터리 교체를 맡기고 받은 인수증
한 시간 뒤에 오라고 했다. 예약 시간 보다 30분 정도 미리 갔는데, 대기 인원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접수 해주었다.
한 시간 뒤에 카페에 있다가 다행히 문제없이 잘 교체되었다.
P.S) 배터리 교체가 만족스러워서 에어팟도 접수를 했다.
1세대 사용한 지 4년이 지난 에어팟. 한쪽 배터리 교체에 7만원.. 새로 사는 것 보다 비싸다고 새로 살 거를 권장했다.
아.. 대략 알아보고 갈껄 헛걸음 했네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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